유튜브는 5월 9일 개막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이하 KBO리그)'를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유튜브는 올해를 실시으로 KBO리그를 7년간 생중계 할 예정이다.
KBO리그는 4월 1일 개막을 시행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별히, 이번 KBO리그는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텍사스레인저스' 생활을 마치고 'SSG랜더스'에 합류하게 된 추신수와 MLB에서 활동했던 '삼성라이온즈' 오승환,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등의 맞대결에도 크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인 미디어로 즐기는 스포츠 중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트위치 편파 중계 BJ들의 생중계도 진행된다. 먼저, 아프리카TV에서 여러 스포츠 편파 중계를 선보이고 있는 BJ '캐스터안'과 '테디윤'이 각각 'LG트윈스'와 'KT위즈'의 스포츠경기를 중계한다.

아프리카TV 이민원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해외 야구 팬들이 기다려온 2021 KBO리그를 시행으로, 앞으로 6년동안 KBO리그 생중계 서비스를 이어나갈 있게 돼 행복하다'라며, '이후에도 BJ와 유저, 스포츠 팬들이 mlb중계 함께 만들어나가는 1인 미디어 스포츠 중계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수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